버추얼 런

WeRunWe路 버추얼 런을 알려드립니다

인사말

한림대학교의료원의 캠페인 2021 WeRunWe路 행사를 시작합니다.

100년만에 다가온, 인류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세계적 전염병의 대유행, 코로나-19 팬데믹이 오늘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많은 인명이 손실됐고 그에 따른 경제적 충격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사람들은 외롭고 고독하고 나약해지고 무기력의 시간은 더욱 짙어져 가고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집단이라는 의미입니다. 이웃이, 친구가, 도움이, 이해와 배려 그리고 나눔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간입니다. 한림대학교 설립자 일송 윤덕선 박사의 좌우명은 모든 사람이 대들보가 되고자 하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땅에 묻힌 주춧돌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위로We路 함께 가는 길입니다. 동행입니다. 위로We路, 단 하나의 의미 우리가 지향해 나아갈 길입니다. 바로 오늘 WeRunWe路 행사의 본질입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도움이 필요한, 강한 빛에 가려 보이지 않는 그늘과 고통 속에 있는 우리들의 이웃과 친구가 되고자 하는 시간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디지털 시대라는 극적인 기술 혁명으로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롭고 편리한 삶의 시간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부의 불평등, 부와 빈의 간극은 그 어느 때보다 깊어만 가고 있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이제 그 현실의 뒤안길에 깊게 베어 있는 인간애, 도움의 문화를 창조해 나아갈 시간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의 WeRunWe路 행사는 그 작은 부분을 열고 있다고 믿습니다.

많고 적고를 떠나 많은 분들이 함께 뜻을 같이하고 함께 믿음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깊은 바람입니다. 많은 분들의 같은 이해 속에 함께 해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꼭 물질뿐만 아니라 함께 한다는 마음만으로도 우리는 더 아름답고 진정으로 우리가 바라는 희망차고 행복한 우리들의 시간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함께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입니다.
하나하나의 사랑과 배려가 모여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인간적 삶을 가져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학교법인 일송학원 윤대원 이사장